조류(449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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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물도요
요즈음 만났던 민물도요 입니다. 어린 친구부터 성조까지 색상이 다양 하더군요.
2012.08.31 -
흑꼬리도요
이번 태풍에 날려온 도요들이 먼길에 지처서인지 먹이활동에 여념이 없습니다. 가까운 거리에도 괘념치 않습니다. 부지런히 기력을 회복하여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가기 바랍니다.
2012.08.29 -
구레나룻제비갈메기
흰죽지갈메기도 있는듯 한데 갈메기는 도데체 동정이 어려워 당분간 포기 했습니다.
2012.08.29 -
흐린날 붉은갯도요
역시 흐린날이 산광이어서 색상이 더 부드럽습니다. 주위에 뒷부리도요도 합께 .....
2012.08.28 -
좀도요
흔치만 귀여워 계속 담고 싶은 좀도요.
2012.08.26 -
노랑발도요.
매우 흔치만 어제 반갑게 만난 노랑발도요 올립니다.
2012.08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