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8. 29. 23:49ㆍ조류
이번 태풍에 날려온 도요들이 먼길에 지처서인지 먹이활동에 여념이
없습니다. 가까운 거리에도 괘념치 않습니다. 부지런히 기력을 회복하여
무사히 고향으로 돌아가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