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 아가들이 많이 자랐지만 아직 어미를 따라 다닙니다.
매년 같은 장소에 나타나 즐거움 주는 고마운 친구
요즈음 거의 매일 만나는 흔치만 귀여운 친구 육추에 여념이 없습니다.
매년 자주 이 고장에 들러 즐거움 주는 왕눈 물떼새
운행중 우연히 자유를 누리는 한 무리 황로를 만나 급히 정차하고 그 자유를 담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