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류(449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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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랑턱멧새 외
미련하게 첫눈이 많이 내립니다. 이젠 첫눈의 감흥도 예같지 않으나 주말이라 눈을 헤치고 또 나섭니다. 눈 속에 산새 종류라도 담으려 했는데 마침 노랑턱멧새 암,수와 박새를 만나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.
2012.12.01 -
노랑부리저어새 -3
흰꼬리수리 오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는데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. 그래도 기다리는 동안 댕기물때새, 때까치, 노랑부리저어새, 뜻하지 않게 '삵'도 보이고 그 외에 다양한 친구들이 무료함을 달래줍니다. 고맙게도 노랑부리저어새가 여러 모습을 담을 수 있도록 주위를 돌며 먹이 활동을 ..
2012.12.01 -
논병아리 -3
제법 먹을만한 크기의 물고기를 잡았군요.
2012.11.26 -
노랑부리저어새 -2
이 번에는 다툼이 아니라 서로 불편한 점 조심스레 보살피는 아름다운 모습을 만나 담았습니다.
2012.11.26 -
알락해오라기
4 년만에 보고 싶던 친구를 만나니 매우 반갑습니다. 주위에서 함께 만난 다른 친구들도 올립니다.
2012.11.25 -
물수리 -11
금년 마지막으로 담은 물수리 사냥
2012.11.23